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당국 1일 삼성생명 일탈회계 결론 낼 전망, 예외 적용 중단 가능성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11-30 15:15: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삼성생명 유배당 계약자 몫의 회계처리 예외 인정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린다.

30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과 한국회계기준원은 12월1일 질의회신 연석회의를 열고 삼성생명을 비롯한 생명보험사들의 새 회계기준 IFRS17 일탈회계 유지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금융당국 1일 삼성생명 일탈회계 결론 낼 전망, 예외 적용 중단 가능성
▲ 금융감독원이 1일 삼성생명 유배당 계약자 몫의 회계처리 예외 인정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린다. 

핵심 쟁점은 생명보험사가 기존처럼 유배당 보험 계약자 몫을 ‘계약자지분조정’ 항목으로 처리할 수 있는지 여부다.

삼성생명은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유배당 보험 상품을 판매하면서, 가입자들이 납입한 자금으로 삼성전자 지분 8.51%를 매입했다.

IFRS17 도입에 따라 국내 생보사들은 계약자지분조정의 유지여부를 질의했으나, 금감원은 기존과 같이 예외적으로 회계처리를 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그러나 삼성생명이 올해 2월 삼성전자 지분 일부를 처분하자, 유배당 보험 계약자 몫의 회계처리를 국제회계기준에 맞게 변경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금감원은 이찬진 원장 취임 이후 내부적으로 일탈회계를 허용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쿠팡 이용자 정보 사실상 다 털렸다, 5개월간 개인정보 3370만개 유출
키움증권 "네이버 글로벌 빅테크와 경쟁력 자신 못해, 두나무 인수로 금융과 커머스는 강화"
비트코인 1억3590만 원대 하락, 단기 바닥권 형성 뒤 반등 가능성
SK증권 "보령 외형 성장 가능, 매출 내는 브랜드 인수해 자체 생산 전략 주목"
금융당국 1일 삼성생명 일탈회계 결론 낼 전망, 예외 적용 중단 가능성
SK증권 "대원제약 호흡기 1위서 영역 확장, 에스디생명공학 실적 회복 주목"
미래에셋증권 "미스토홀딩스 나쁘지 않는 시점, 미스토 부문 재고 감축"
하나증권 "네이버 두나무 합병으로 선명해진 꿈의 크기, 국내 디지털 자산 생태계 투자의..
DS투자 "네이버, 글로벌 유일의 WEB2+WEB3 플랫폼 가치 주목받을 것"
DS투자 "종근당 안정화된 실적, CKD-510D의 개발 계획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