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 준감위원장 이찬희 "사업지원실 중요한 건 운용, 법적 문제 검토할 것"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2025-11-25 16:27: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삼성전자 사업지원실을 두고 실제 운용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위원장은 25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준감위 정례회의에 앞서 기자들에게 “사업지원실이라는 이름보다 실제로 어떻게 운용되는지가 중요하다”며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삼성 준감위원장 이찬희 "사업지원실 중요한 건 운용, 법적 문제 검토할 것"
▲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준감위 정례회의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는 최근 비상설조직이던 사업지원태스크포스(TF)를 8년 만에 상설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개편하고, 박학규 사장을 사업지원실장으로 위촉했다.

이를 두고 과거 삼성그룹의 미래전략실이 부활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동안 이 원장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컨트롤타워’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한편, 위험을 내포하는 조직이 되지 않도록 경계하겠다고 강조해왔다. 

또 최근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임직원 개인정보가 유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 위원장은 “정보 유출이 시스템상 문제인지 관리 과실인지는 유형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하나로 말씀드릴 수 없다”며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위법 상황이 발생했는지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