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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세 11만8천 달러로 반등 가능성, "강세장 막바지 패턴" 분석 나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5-11-25 11: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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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한때 8만 달러를 밑돌며 약세를 보였지만 이를 저점으로 삼아 회복세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장기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 물량이 단기 투자자로 이동하는 패턴이 파악되면서 이른 시일에 강세장 복귀를 예고하고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 시세 11만8천 달러로 반등 가능성, "강세장 막바지 패턴" 분석 나와
▲ 비트코인 시장에 강세장 막바지 진입을 예고하는 패턴이 파악됐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곧 11만 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은 99%에 이른다는 예측도 나왔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투자자산 전문지 FX리더스는 25일 “비트코인 시세 저점은 8만 달러 안팎이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최악의 시기는 이미 끝났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과거 비트코인 시세 변동 흐름을 집계했을 때 현재 상황은 이른 시일에 사상 최고가 등극을 예고하고 있다는 가상화폐 전문가 아스트로노머의 분석이 근거로 제시됐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비트코인 시세가 곧 11만8천 달러까지 반등할 확률이 91%, 11만2천 달러에 등극할 가능성은 99%에 이른다는 예측도 전했다.

FX리더스는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8만6천 달러 안팎으로 반등하며 지지선 구축을 시도했다는 점도 긍정적 요소라고 바라봤다.

만약 8만3천~8만6천 달러 수준에서 지지선이 형성되면 시세가 곧 10만 달러대로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이어졌다.

FX리더스는 최근 장기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 물량 6만3천 BTC 가량이 단기 투자자로 이동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지점이라고 전했다.

이는 강세장이 막바지에 접어들 때 일반적으로 확인되는 패턴인 만큼 상승세를 예고하고 있다는 것이다.

FX리더스는 비트코인 시세가 9만 달러와 10만 달러 안팎에서 각각 형성될 저항선을 돌파한다면 역대 최고가로 상승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8만7688달러 안팎에 오르내리고 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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