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3280만 원대 상승, 미국 중국 무역긴장 완화 가능성에 오름세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11-25 08:3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3280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사이 무역갈등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며 가상화폐 시장도 활성화하고 있다.
 
비트코인 1억3280만 원대 상승, 미국 중국 무역긴장 완화 가능성에 오름세
▲ 미국과 중국 사이 무역갈등이 완화 조짐을 보이며 가상화폐 가격이 올랐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25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3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09% 오른 1억3280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4.02% 오른 444만6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6.73% 오른 3345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5.32% 오른 20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앤비(2.85%) 도지코인(4.11%) 에이다(4.38%)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66%) 유에스디코인(-0.79%) 트론(-1.20%)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매우 강력하다”고 말한 뒤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반등했다.

이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하며 여러 주제를 논의한 뒤 나온 발언으로 주목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3주 전 회담 뒤 합의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며 시 주석이 2026년 4월 중국 베이징 방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미국과 중국 사이 무역갈등이 고조된 점을 고려하면 이번 발언은 가상화폐 시장에 긍정적 신호로 해석됐다.

최근 몇 달 동안 무역 긴장감 등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며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하락해 왔기 때문이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게시물을 올린 뒤 트레이딩뷰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8만5천 달러(약 1억2500만 원) 수준에서 8만8400달러(약 1억3천만 원)까지 상승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