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최태원 SK아메리카스 의장·SK하이닉스아메리카 회장 겸직, 현지 진두지휘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11-14 16:42: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법인들의 회장 및 이사회 의장직을 겸임한다.

급변하는 대외적 경제 환경에 최 회장이 직접 미국 법인의 핵심 보직을 맡아 현지 전략을 진두지휘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SK아메리카스 의장·SK하이닉스아메리카 회장 겸직, 현지 진두지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월부터 SK아메리카스 이사회 의장과 SK하이닉스 아메리카 회장을 맡았다. <연합뉴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K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9월부터 SK아메리카스 이사회 의장과 SK하이닉스 아메리카 회장을 맡았다.

SK아메리카스는 SK그룹의 미국 법인이다. 북미 사업을 총괄하며, 인공지능·반도체·배터리 등 그룹 주요 사업에 대한 미국 정부 대응과 협력, 관계사들의 미국 내 사업 및 투자 지원을 담당한다.

SK하이닉스 아메리카는 SK하이닉스 미국 자회사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위치해 SK그룹의 미국 서부 지역 거점으로 평가된다. 빅테크와 협업을 통해 미래 기술을 발굴하여 사업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다만 최 회장은 지난해 9월부터 맡았던 솔리다임 이사회 의장은 지난 7월 사임했다. 

최 회장은 솔리다임 이사회 의장을 맡아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에 활용되는 고용량 기업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제품에 집중해 회사의 흑자 전환을 이끌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