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국제공항공사, '셀프백드랍'으로 올해 우수디자인 장관상 수상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11-14 16:35: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국제공항공사, '셀프백드랍'으로 올해 우수디자인 장관상 수상
▲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우수디자인(GD) 시상식’에서 정지화 인천국제공항공사 스마트서비스팀 팀장(사진 맨 오른쪽)이 김재준 산업통상부 과장으로부터 장관상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받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한 수하물 위탁 자동화기기로 장관상을 받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우수디자인(GD) 시상식’에서 ‘셀프백드랍’으로 산업통상부장관상(은상, 유니버설디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 디자인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1985년부터 시행된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인증 제도로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에 정부인증 마크를 부여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물심사, 3차 국민투표 및 발표심사를 거쳐 장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수상으로 창립 이래 해당 인증을 최초로 취득했을 뿐 아니라 10년 이내 은상(장관상) 이상을 수상한 유일한 공공기관이 됐다.

인천국제공항의 셀프백드랍은 여객이 출국장에서 스스로 수하물을 위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동화 기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2년 12월부터 국내 우수 중소기업과 함께 기술 개발을 추진해 2025년 4월에 전면적으로 도입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국내 우수 민간 기업들과 경쟁해 이뤄낸 공공부문의 혁신적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개발을 통해 공항 이용객의 편의를 향상시키고 인천국제공항만의 독보적 서비스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