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경제부총리 구윤철 "금투세 재도입 검토 안 해, 분리과세 최고세율 하향 가능"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11-11 20:22: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재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전종덕 진보당 의원이 “자본시장 안정화나 세수 확보를 위해 금투세 도입을 검토하느냐”는 질문에 “그 부분은 벌써 국회에서 결론이 났다”며 “현재로서는 별도로 검토하고 있는 부분이 없다”고 답변했다.
 
경제부총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37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윤철</a> "금투세 재도입 검토 안 해, 분리과세 최고세율 하향 가능"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는 지난해 12월 5천만 원이 넘는 주식·채권·펀드·파생상품 등 금융투자소득에 매기는 금투세를 폐지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했다.

구 부총리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25%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특정한 수치는 아니다”라며 “자본시장 활성화 부분에 대해 (최고세율을) 낮추는 쪽은 검토 가능하다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지난 9일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배당소득 분리과세율을 정부안 35%에서 민주당 의원 안인 25%로 추가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 부총리는 자사주 소각법을 연내에 처리할지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논의하고, 국회 논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대답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