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SK네트웍스 3분기 영업이익 223억 22% 감소, 신제품 출시 비용 영향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5-11-11 16:1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네트웍스가 3분기 신제품 출시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SK네트웍스는 2025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726억 원, 영업이익 223억 원, 순이익 191억 원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SK네트웍스 3분기 영업이익 223억 22% 감소, 신제품 출시 비용 영향
▲ SK네트웍스는 2025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726억 원, 영업이익 223억 원, 순이익 191억 원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연합뉴스>

2024년 3분기보다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22%, 순이익은 70.9% 감소했다.

회사 측은 "자회사 SK인텔릭스의 신제품 출시 비용 반영으로 지난해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SK인텔릭스는 '인공지능(AI) 웰니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 방향성을 앞세워 브랜드 체계를 재정비했다. 이 과정에서 새롭게 개발한 세계 최초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 제품 마케팅 비용이 발생했다.

정보통신사업은 네트웍 관리 강화와 단말기 판매 증가 효과가 나타났다. 워커힐은 호텔 객실과 식음료 매장, 대외 사업 고객 증가에 따라 매출이 증가했다.

SK스피드메이트는 정비·부품·긴급출동(RS)사업의 고른 성장으로 수익성이 개선됐으며, 엔코아도 솔루션·교육 사업 중심의 매출 확대와 경영 효율화를 통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실리콘밸리 기반 AI 스타트업 피닉스랩은 지난 8월 SK네트웍스의 전략적 투자와 글로벌 AI 리더들의 참여 속에 4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의 AI 실증 사례와 전략적 투자를 통해 산업 생태계 내 연결 가치를 높이고, AI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혁신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