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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3분기 영업이익 173억으로 3배 뛰어, 게임 투입액은 소폭 감소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11-11 15: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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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3분기 200% 가까이 증가한 영업이익을 내는 데 성공했다.

GKL은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094억 원, 영업이익 173억 원, 순이익 14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GKL 3분기 영업이익 173억으로 3배 뛰어, 게임 투입액은 소폭 감소
▲ 그랜드코리아레저의 2025년 3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과 비교해 급증했다.

2024년 3분기보다 매출은 16.7%, 영업이익은 198.8%, 순이익은 142.7% 늘어난 것이다.

올해 3분기 말 기준 카지노드롭액은 2조7155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95% 감소했다. 반면 카지노매출은 3187억 원으로 같은 기간 10.9% 증가했다.

드롭액은 고객이 카지노게임에 참여하기 위해 게임칩을 구매한 금액을, 카지노매출은 드롭액 가운데 고객이 현금으로 교환하지 않은 금액, 즉 카지노가 게임에서 딴 돈을 의미한다.

GKL은 “해외 카지노 고객 유치를 위해 일본, 대만, 몽골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 직원을 직접 파견해 VIP 고객을 접견하는 등 적극적 마케팅 활동을 펴고 있다”며 “또 기존고객 이탈 방지를 위해 고객 맞춤형 이벤트 행사를 적극적으로 개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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