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GKL 3분기 영업이익 173억으로 3배 뛰어, 게임 투입액은 소폭 감소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11-11 15:5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3분기 200% 가까이 증가한 영업이익을 내는 데 성공했다.

GKL은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094억 원, 영업이익 173억 원, 순이익 14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GKL 3분기 영업이익 173억으로 3배 뛰어, 게임 투입액은 소폭 감소
▲ 그랜드코리아레저의 2025년 3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과 비교해 급증했다.

2024년 3분기보다 매출은 16.7%, 영업이익은 198.8%, 순이익은 142.7% 늘어난 것이다.

올해 3분기 말 기준 카지노드롭액은 2조7155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95% 감소했다. 반면 카지노매출은 3187억 원으로 같은 기간 10.9% 증가했다.

드롭액은 고객이 카지노게임에 참여하기 위해 게임칩을 구매한 금액을, 카지노매출은 드롭액 가운데 고객이 현금으로 교환하지 않은 금액, 즉 카지노가 게임에서 딴 돈을 의미한다.

GKL은 “해외 카지노 고객 유치를 위해 일본, 대만, 몽골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 직원을 직접 파견해 VIP 고객을 접견하는 등 적극적 마케팅 활동을 펴고 있다”며 “또 기존고객 이탈 방지를 위해 고객 맞춤형 이벤트 행사를 적극적으로 개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