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하나증권 "해저케이블 투자 확대 기대, LS일렉트릭 대한전선 가온전선 주목"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11-10 09:01: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전선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0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2027년까지 해저케이블 신규 투자액이 13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라며 오늘의 테마로 ‘전선’을 제시했다.
 
하나증권 "해저케이블 투자 확대 기대, LS일렉트릭 대한전선 가온전선 주목"
▲ 10일 하나증권이 오늘의 테마로 '전선'을 제시했다.

관련 종목으로는 LS일렉트릭, 대한전선, 가온전선, 일진전기, 대원전선, LS마린솔루션, LS에코에너지, LS 등을 꼽았다.

하나증권은 “130억 달러는 2022년~2024년 사이 투자액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준”이라며 “전 세계 트래픽의 50% 차지하는 하이퍼스케일러가 해저케이블 투자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고 짚었다.

전 세계 전력 인프라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투자도 함께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유럽의 대규모 전력 인프라 투자가 예상된다”며 “장거리 송전에도 손실이 적은 고전압 직류 송전(HVDC) 기술이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케이블과 변압기 수요도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