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포스코퓨처엠 3분기 영업이익 667억으로 4773.5% 급증, 양극재 판매 증가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5-10-27 13:49: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퓨처엠이 양극재 판매랑 증가에 따른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

포스코퓨처엠은 2025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748억 원, 영업이익 66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2%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4773.5% 늘었다.
 
포스코퓨처엠 3분기 영업이익 667억으로 4773.5% 급증, 양극재 판매 증가
▲ 포스코퓨처엠은 3분기 매출은 87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66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73.5% 증가했다. <포스코퓨처엠>

순이익도 464억 원을 기록하면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양극재 판매량 증가로 공장 가동률이 상승하며 단위당 고정비가 개선됐다”며 “전구체 생산설비 가동 안정화와 양·음극재 재고평가 충당금 환입으로 영업이익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소재 부문에서 3분기 양극재 매출은 5080억 원, 음극재 매출은 254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양극재 매출은 9% 감소했지만, 음극재 매출은 3.3% 늘었다. 영업이익은 474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기초소재 사업에서 3분기 매출은 341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5%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2024년 3분기보다 12.2% 늘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