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공항 추석연휴 일평균 21만7천 명 이용, 역대 추석 중 최다 여객 기록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10-12 12:26: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번 추석연휴, 인천공항 개항 이후 역대 추석 가운데 가장 많은 여객이 몰렸다.  

1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2일부터 9일까지 이어진 추석연휴에 인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하루 평균 21만761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증가했다. 이 기간 총 이용객은 174만907명으로 집계됐다. 
 
인천공항 추석연휴 일평균 21만7천 명 이용, 역대 추석 중 최다 여객 기록
▲ 인천공항에 이번 추석연휴 동안 개항 이후 가장 많은 여객이 몰렸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전경. <인천국제공항공사>

이는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추석 연휴 기준으로는 최다다. 명절(설·추석) 전체로는 올해 설 연휴(일평균 21만9천26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이 기간 항공기 운항은 총 9906편으로 일평균 1238편이 운항됐다. 3일에는 1281편이 운항돼 인천공항 개항 이후 역대 최다 운항실적 기록을 새로 썼다. 이전 기록은 올해 8월6일(1271편)이었다. 

지역별 여객 실적을 살펴보면 동남아가 44만8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43만2천 명) 중국(29만6천 명), 동북아(17만5천 명), 미주(15만 명), 유럽(12만7천 명)이 뒤를 이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특별근무, 비상근무 등 애써주신 공항 상주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한 대국민 공항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