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국혁신당 '의원 과반이 조국 비대위원장 추대 반대' 반박, "의원 투표 없었다"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9-09 15:58: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조국혁신당 의원들 과반이 의원총회에서 조국 혁신정책원장의 비대위원장 추대를 반대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당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조국혁신당은 9일 출입 기자들에게 “9일 오전 의원총회에서 조 전 대표를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하는 안건에 대해 의원 투표가 실시된 바 없다”며 “그 당연한 귀결로 조국 원장님에 대해 과반수가 반대표를 던진 사실도 존해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조국혁신당 '의원 과반이 조국 비대위원장 추대 반대' 반박, "의원 투표 없었다"
▲ 조국혁신당이 9일 언론 공지를 통해 조국 혁신정책위원장의 비대위원장 추대에 관한 의원들의 투표가 실시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한 매체는 이날 오후 조국혁신당 소속 의원과 나눈 통화를 근거로 조 원장을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하는 안건에 대한 의원 투표가 실시됐고, 당 의원 과반수가 반대표를 던졌다고 보도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의원총회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조 원장이) 적극적으로 책임지고 문제를 해결하고 끌어가야 한다는 의견도 있고, 어려운 상황에서 조국 원장이 나서는 것이 부담이 된다는 의견도 다양하게 있다”며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지나가다
어려운 상황을 총책임자가 나서서 빨리 해결해야지 뒤로 빠져 구경하나? 지금 조국이 이 사건에 무책임하게 개입안해서 이런 사달이 발생한 것인데.. 그리고 투표해야 반대의견을 아냐? 답변 문구보니 '반대가 많다 단, 투표한 것은 아니다' 같네   (2025-09-09 17: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