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 정유경 500억 규모 주식담보대출 받아, 증여세 납부 목적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9-05 18:29: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증여세를 납부할 목적에서 주식담보대출을 받았다.

신세계는 정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96만 주 가운데 46만 주를 한국증권금융에 담보로 맡기고 500억 원의 주식담보대출을 받았다고 5일 공시했다.
 
신세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893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유경</a> 500억 규모 주식담보대출 받아, 증여세 납부 목적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증여세를 납부할 목적에서 주식담보대출을 받았다.

담보 계약 기간은 2026년 8월29일까지다.

정 회장은 나머지 50만 주를 용산세무서에 납세 담보로 제공한다.

이번 주식담보계약과 납세담보에 제공된 지분은 각각 5.18%, 4.77%에 이른다.

앞서 정 회장은 지난 5월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으로부터 신세계 지분 98만4518주(10.21%)를 증여받았다.

정 회장은 주식담보대출을 받은 금액으로 증여세 일부를 납부하고 남은 증여세는 연부연납의 형태로 납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부연납은 납부세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세자가 세무서장의 허가를 받아 분할 납부하는 제도를 의미한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유한양행 새 리더십②] CEO 최대 6년인데 이정희는 12년째 의장, 대표 선임 쥔 ..
한국개발연구원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3.2%로 높여, 반도체 호황 영향
로이터 "삼성전자 첨단 공정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AI 열풍에 전환점 맞아"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반기 순이익 9546억 역대 최대, 국내외 증시 호조 영향
HL만도 대표 조성현 중대재해법 위반 입건, 노동장관 김영훈 "불법파견 혐의도 검토"
삼성전자 DX 대표 노태문, 메모리 가격 상승 따른 스마트폰 수익성 후퇴를 시장점유율 ..
카카오 노조 "경영진 수십억 보상 기준 공개해야", 8월 말 공동교섭 추진
코스피 상장사 상반기 매출 2천조 넘어서, 영업이익 388조 254% 급증
[오늘의 주목주] SK스퀘어 주가 11%대 내려, 코스피 반도체 투심 위축에 6470선..
백종원 더본코리아 'TBK소스' 해외영업 잰걸음, '제2의 이금기·타바스코'로 성장할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