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가스공사 남부발전과 천연가스 매매계약 체결, 10년간 440만 톤 규모 공급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9-05 17:0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가스공사 남부발전과 천연가스 매매계약 체결, 10년간 440만 톤 규모 공급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왼쪽 네 번째)과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왼쪽 세 번째)이 5일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비즈니스포스트] 한국가스공사가 남부발전에 440만 톤 규모의 천연가스를 공급한다.

한국가스공사는 5일 서울 용산역 ITX 회의실에서 한국남부발전과 발전용 개별 요금제 천연가스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과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 등 양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가스공사는 2027부터 2036년까지 10년 동안 매년 44만 톤씩 총 440만 톤의 천연가스를 남부발전에 공급한다.

개별 요금제란 가스공사가 발전소마다 개별 계약을 맺고 각기 다른 금액으로 액화천연가스(LNG)를 공급하는 제도다. 개별 요금제는 국내 천연가스 수급 안정 및 시설 이용률 향상을 통해 공급 비용 인하를 이룰 목적에서 2020년 도입됐다.

가스공사는 지난 6월 서부발전에 이어 남부발전을 개별 요금제 고객으로 유치했다고 설명했다.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이번 계약은 양사가 함께 에너지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께 더 큰 혜택을 드리는 뜻깊은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천연가스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국가 공급망의 안정성을 더욱 강화해 대한민국의 에너지 혁신 미래를 열어 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