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올리브영 2분기 매출 1조4619억으로 21% 늘어, 분기 최대 실적 달성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5-08-14 15:3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올리브영이 오프라인 외국인 관광객과 온라인 매출의 높은 성장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CJ올리브영은 2분기 별도기준 매출 1조4619억 원, 순이익 1440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1%, 순이익은 15.3% 늘어난 것이다.
 
CJ올리브영 2분기 매출 1조4619억으로 21% 늘어, 분기 최대 실적 달성
▲ CJ올리브영이 2분기 별도기준 매출 1조4619억 원과 순이익 1440억 원을 기록했다. < CJ올리브영 >

2분기 오프라인 매출은 1조248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늘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매출이 높은 성장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2분기 온라인 매출은 437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증가했다. 빠른 배송 서비스인 ‘오늘드림’ 배송 지역 확대로 활성 이용자 수와 주문 건수가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역직구 플랫폼인 ‘올리브영 글로벌몰’ 또한 영미권 매출 지속 성장과 아시아 비중 확대로 고성장세를 지속한 것으로 파악됐다.

CJ올리브영은 앞으로 K뷰티 수요가 높은 국가를 중심으로 글로벌몰 판매와 브랜드 수출을 강화할 계획을 세웠다. 미국 등 전략 국가에서 오프라인 출점과 온라인몰 현지화가 예정됐다. 지역별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으로 글로벌 PB(자체 브랜드) 사업도 확장하기로 했다.

2분기 기준 점포 수는 1393개로 1분기보다 14개 늘었다. 운영 형태별로 살펴보면 직영점은 1173개로 1분기보다 15개 늘었다. 가맹점은 220개로 1분기보다 1개 줄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