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25, 일본 돈키호테와 더현대서울서 첫 팝업 매장 운영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7-08 08:4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일본의 대표 할인점 돈키호테가 한국에 상륙한다.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돈키호테와 8일 여의도 더현대서울 지하 1층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GS25, 일본 돈키호테와 더현대서울서 첫 팝업 매장 운영
▲ GS25가 돈키호테와 손잡고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팝업 행사를 개최한다. < GS리테일 >

GS25는 더현대서울에 일본 현지 돈키호테 매장과 한국의 밤거리 문화를 접목한 ‘로컬라이즈드 돈키호테’를 구현했다. △돈키호테 자체 브랜드(PB) ‘조넷츠’ 상품 50여 종 △GS25 x 돈키호테 팝업 한정 상품 △GS25 PB ‘유어스’ 상품 10종 △‘무무씨’ 굿즈 2종을 한 자리에 모았다.

먼저 조넷츠의 △계란덮밥 양념장 △원통형 감자칩 △계란에 뿌리는 간장 △굵은 유자후추 등 식품 30여 종을 준비했다. 이 밖에도 돈키호테 캐릭터 ‘돈펭’의 인형, 파우치, 숄더백, 펜 케이스 등 굿즈 22종을 선보인다.

10일에는 팝업 행사를 기념해 두 기업의 대표 캐릭터 ‘돈펭’과 ‘무무씨’가 함께 담긴 한정 상품을 출시한다.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 ‘돈펭 캡슐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경품으로는 △조넷츠 식품 선물세트 △돈펭 클리어 파우치 △캐릭터 협업 스티커 등을 증정한다. 팝업 기간 지정된 시간에 돈키호테 조넷츠 인기 상품 샘플링 행사도 진행한다. 11일에는 더현대서울 무대에서 퍼레이드 행사도 예정돼 있다.

허치홍 GS리테일 상품기획(MD) 본부장은 “GS25는 돈키호테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글로벌 유통 브랜드와 수출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PB 상품 개발로 '글로벌 K-편의점'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