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4549만 원대 상승, "연말 20만5천 달러까지 오를 것" 전망도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6-19 16:27: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4549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에도 일부 분석가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
 
비트코인 1억4549만 원대 상승, "연말 20만5천 달러까지 오를 것" 전망도
▲ 비트코인 가격이 연말까지 20만5천 달러(약 2억8292만 원)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19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24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07% 오른 1억4549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11% 오른 350만2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54% 오른 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14%) 유에스디코인(0.14%) 트론(0.53%) 도지코인(0.42%)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13% 내린 20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앤비(-0.50%) 에이다(-2.24%)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서 사고팔리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최근 크립토퀀트 기고가 카르멜로 말레만은 “연간 추세를 봤을 때 비트코인 가격은 연말까지 강력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말레만은 ‘비트코인 연간 백분율 추세’를 분석해 이 결론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연간 백분율 추세는 2011년 이후 비트코인의 연간 가격 움직임을 추적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3년 동안 강세를 보인 뒤 1년 동안 횡보하는 주기적 흐름을 보인다.

알레만은 “이 주기의 3년차에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성장 속도를 유지한다면 비트코인 가격은 2025년 120%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추정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연초 9만3226달러(약 1억2859만 원)에서 연말 최대 20만5097달러(약 2억8291만 원)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