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IBK투자 "SM엔터 목표주가 상향, 텐센트뮤직과 협력해 중국사업 확대 기대"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5-30 09:02: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중국 텐센트뮤직(TME)이 SM엔터테인먼트 2대주주에 오르면서 중국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 등이 기업가치에 반영됐다.
 
IBK투자 "SM엔터 목표주가 상향, 텐센트뮤직과 협력해 중국사업 확대 기대"
▲ SM엔터테인먼트(사진)가 텐센트뮤직과 협력을 통해 중국 사업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김유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기존 15만 원에서 17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됐다.

29일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3만74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유혁 연구원은 “SM엔터테인먼트가 텐센트뮤직과 협력하면서 중국사업 확대 가능성을 목표주가에 반영했다”며 “하이브 보유 물량에 대한 오버행(대량 매도 물량) 문제도 해소됐다”고 바라봤다.

하이브는 27일 보유하고 있던 SM엔터테인먼트 주식 221만여 주를 텐센트뮤직에 주당 11만 원에 매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약 2433억 원 규모다.

SM엔터테인먼트는 29일 텐센트뮤직과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지 아이돌그룹 제작 등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김 연구원은 “텐센트뮤직과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중국사업 확대 가능성을 기업가치에 반영했다”며 “중국시장이 개방되면 텐센트뮤직과 협력이 빛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870억 원 영업이익 171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95.4% 늘어나는 것이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