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D-6일, 차기 대선 놓고 '정권교체 54.4% vs '정권연장' 38.7%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5-05-28 09:40: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리얼미터] D-6일, 차기 대선 놓고 '정권교체 54.4% vs '정권연장' 38.7%
▲ 리얼미터가 28일 발표한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 조사 결과. <리얼미터>
[비즈니스포스트]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교체를 바라는 여론이 절반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28일 발표한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 조사에서 ‘야권의 정권교체’(정권교체) 54.4%, ‘범여권의 정권연장’(정권연장) 38.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6.8%였다.

‘정권교체’와 ‘정권연장’의 격차는 15.7%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정권교체’는 1주 전 조사보다 1.5%포인트 상승한 반면 ‘정권연장’은 2.1%포인트 하락해 격차가 더 벌어졌다.

지역별로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도 ‘정권연장’이 앞서지 못했다.

대구·경북에서는 ‘정권교체’가 46.1%, ‘정권연장’이 45.6%로 오차범위 안이었으며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정권교체’가 52.0%로 ‘정권연장’(39.1%)을 앞섰다. 지역별로 볼 때 강원에서 ‘정권연장’이 58.6%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60대와 70세 이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연령대에서 ‘정권교체’가 우세했다. 70세 이상에서는 ‘정권연장’(53.6%)이 ‘정권교체’(42.3%)를 앞섰으며 60대(교체 46.5% 연장 48.2%)에서는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정권교체’가 57.6%로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보수층은 ‘정권연장’이 69.7%였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정권교체’가 87.5%에 달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312명, 중도 385명, 진보 227명으로 보수층이 진보층보다 85명 더 많았다. ‘잘 모름’은 79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6일과 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100%)·RDD(임의전화걸기)·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5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