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49.5%, 김문수·홍준표·오세훈 압도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3-31 11:0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리얼미터]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49.5%,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623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압도
▲ 리얼미터가 31일 발표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큰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리얼미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선 주자로서 여권의 주요 대권후보들을 크게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31일 발표한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를 보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9.5%를 얻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16.3%)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이 대표 지지도는 김 장관을 비롯해 홍준표 대구시장(7.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6.7%), 오세훈 서울시장(4.8%)의 지지도 합보다 더 많았다.

이 대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62.3%), 서울(50.1%), 대전·세종·충청(45.0%) 등에서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연령별로 이 대표 지지도는 50대(64.7%), 40대(61.5%), 30대(48.0%), 60대(44.3%), 20대(39.2%) 등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이 대표가 56.5%, 김 장관 10.4%로 격차가 46.1%포인트에 이르렀다. 보수층에서는 34.5%가 김 장관을 지지했고, 진보층에서는 80.5%가 이 대표를 지지했다.

이 대표와 김 장관에 이어 홍준표 대구시장(7.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6.7%), 오세훈 서울시장(4.8%), 김동연 경기도지사(1.8%),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1.6%), 이낙연 전 총리(1.6%), 김부겸 전 총리(1.4%),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0.8%) 등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이념성향별 응답자 분포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2025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