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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주총서 진양곤, 간암 신약 관련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3-31 09: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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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주총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59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양곤</a>, 간암 신약 관련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
진양곤 HLB그룹 회장(사진)이 31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있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 의장으로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대전광역시=비즈니스포스트] 한용해 HLB그룹 CTO(최고기술책임자)가 HLB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HLB는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있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5개 의안에 대해 원안대로 가결했다.

진양곤 HLB 대표이사 회장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 미국 FDA허가 불발과 관련해) 다시 한 번 실망을 드렸다는 마음에 무거운 마음으로 내려왔다”며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제40기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 승인 △한용해 CTO 사내이사 신규 선임 △양충모 사외이사 신규 선임 △양춘모 감사위원 신규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다.

다만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승인의 건은 의안을 철회했다.

진 회장은 “아직까지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어 해당 의안을 철회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정기 주주총회 의안에 대해서는 별도의 질의 없이 개회 시작 이후 10분 만에 모든 안건을 처리했다.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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