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오션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미국 자회사 한화오션USA홀딩스가 실시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모두 1억630만 달러(1532억 원)을 투입한다고 공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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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취득 예상일자는 12월31일이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화오션 미국법인 유상증자에 1532억 투입하기로, "투자재원 마련 위해""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0/20241004095016_2160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화오션이 오는 12월31일 미국 자회사 한화오션USA홀딩스의 유상증자에 1532억 원 규모로 참여한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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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지분취득 목적을 “투자재원 마련을 위함”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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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USA홀딩스는 조달한 자금을 자회사 한화오션USA인터내셔널의 유상증자에 재투입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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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USA인터내셔널은 운영자금으로 293억 원, 타법인증권 취득자금으로 1239억 원을 각각 사용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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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USA인터내셔널은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필리조선소 지분 40%의 취득 주체다. 나머지 60%는 한화시스템의 미국 자회사 HSUSA홀딩스가 취득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