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6조 IPO 대어 'LGCNS' 일반청약에 20조 몰려 흥행, 올해 첫 코스피 입성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5-01-22 17:29: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CNS의 일반청약에 20조 원이 넘는 증거금이 몰렸다. 올해 첫 코스피시장으로 입성을 도전하는 입장에서 청신호가 켜졌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21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LGCNS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청약 증거금 20조8400억 원이 몰린 것으로 조사됐다. 
 
6조 IPO 대어 'LGCNS' 일반청약에 20조 몰려 흥행, 올해 첫 코스피 입성
▲ LGCNS가 22일까지 진행된 일반청약에서 증거금이 20조 원이 넘게 몰려 흥행에 성공했다.

상장주관사 KB증권 창구 기준으로 일반청약 경쟁률은 122.84대 1로 집계됐다. 

9~15일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공모가는 희망범위(5만3700~6만1900원) 최상단인 6만1900원으로 확정됐다. 

이를 고려한 기업가치는 5조2027억~5조9972억 원, 공모예정금액은 1조406억~1조1994억 원이다. 

KB증권 등은 상장 시가총액 목표를 7조 원으로 설정했지만 지난해 말 공모주시장이 얼어 붙으면서 시장 친화적으로 공모가를 산정한 것으로 보인다. 

애초 삼성SDS와 현대오토에버, 일본 NTT데이터그룹 및 글로벌 IT컨설팅업체 액센츄어를 비교기업으로 선정해 주가수익비율(22.6배)을 적용하기로 했다가 액센츄어를 비교기업군에서 제외하면서 몸값을 낮춰 잡았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036만 원대 상승, 전문가들 "오름세 돌아설 기반 다지고 있어"
한국투자증권 "카카오페이 실적 성장 기대, 밸류에이션 부담은 여전"
트럼프 "이란과 4월 말까지 종전협상 합의 가능성 높다"
상장지수펀드 사상 처음으로 시총 400조 돌파, 순자산도 400조 육박
현대위아 방위사업 현대로템에 매각 검토, 현대차그룹 방산사업 재편
[오늘의 주목주] '베트남 투자 확대' 삼성전기 5%대 올라, 코스피 6천선 회복
[15일 오!정말] 국힘 송언석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공당의 책무 다 해야"
포스코이앤씨 시행사에 '이란전쟁 리스크' 공지, 공사비 상승 우려 커져
BNK금융지주 밸류업전략위원회 출범, 위원장에 김광수 전 은행연합회장
한화솔루션, '와이어 2026'서 초고압케이블 소재 및 순환형 설루션 공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