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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김중현 이범진·메리츠증권 김종민 사장 승진, "경영 개선 기여"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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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김중현 이범진·메리츠증권 김종민 사장 승진, "경영 개선 기여"
▲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사장(왼쪽)과 이범진 메리츠화재 기업보험총괄 부사장(가운데), 김종민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부사장(오른쪽)이 12일 2025년 메리츠금융그룹 정기 임원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메리츠금융그룹>
[비즈니스포스트]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사장과 이범진 메리츠화재 기업모험총괄 부사장, 김종민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부사장이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12일 2025년 정기임원 인사를 통해 김중현 부사장과 이범진 부사장, 김종민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중현 사장은 1977년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AT커니에서 컨설턴트 상무로 근무하다 2015년 메리츠화재로 자리를 옮겼다. 변화혁신TFT파트장, 자동차보험팀장, 상품전략실장, 경영지원실장을 거쳐 2023년 11월 대표이사 부사장에 선임됐다.

이범진 사장은 1969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회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딜트로이트 금융컨설팅 상무와 AT커니 금융컨설팅 부사장, 오픈타이드 금융사업본부 전무를 거쳐 2024년 메리츠금융지주 최고전략책임자(CSO) 상무를 맡았다. 이후 메리츠화재 경영지원실장 겸 경영관리팀장 부사장을 지낸 뒤 2021년부터 메리츠화재 기업보험총괄 부사장으로 일해 왔다.

김종민 사장은 1972년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수료했다.

삼성증권에서 FICC상품팀 부장으로 일하다 2014년 메리츠화재로 자리를 옮겼다. 메리츠화재 자산운용실장과 메리츠금융지주 그룹운용부문 부사장을 거친 뒤 2024년 7월 메리츠증권 기업금융·관리 대표이사 부사장에 올랐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이번 인사는 ‘원(One) 메리츠’ 체제에서 메리츠금융그룹을 대표하는 철저한 성과보상주의, 인재중용과 효율적 기업문화의 정착이라는 대원칙 하에 그룹 성장을 위한 주요 경영지표 개선에 기여한 임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통해 메리츠금융그룹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 조직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 성장을 가속화 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메리츠금융그룹 인사 내용이다. 조승리 기자

◆ 메리츠화재
승진 △사장 김중현 △사장 이범진 △부사장 선욱 △부사장 이광수 △전무 황두희 △상무 김의겸 △상무 박호경 △상무 양정용 △상무 윤일완   
신규선임 △상무보 고범석 △상무보 김수훈 △상무보 김종만 △상무보 안운기 △상무보 은성재 △상무보 이태검 △상무보 황승현
  
◆ 메리츠증권
승진 △사장 김종민 △부사장 안성호 △부사장 유승화 △부사장 황승화 △전무 권동찬 △전무 구재범 △상무 성하윤 △상무 유석현 
신규선임 △상무보 김정명 △상무보 박소연 △상무보 양승민 △상무보 이상환 △상무보 이태헌 △상무보 정한솔 △상무보 최재홍

◆ 메리츠금융지주
승진 △상무 김상훈 △상무 최대현 
신규선임 △상무보 최병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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