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힘 김상훈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 어려워, 이재명 의도대로 절차 진행은 안 돼"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12-10 11:12: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이 불가능하다고 보면서도 탄핵에는 부정적 의견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0일 YTN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에 나와 "지난 9일 의원총회에서 대통령에게 정상적인 직무수행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다수의 의견이었다"고 말했다.
 
국힘 김상훈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 직무수행 어려워, 이재명 의도대로 절차 진행은 안 돼"
▲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전날 5시간에 걸친 긴급의원총회를 열고 내란사태 이후 정국 수습방안을 논의하며 △개헌 필요성 △새로운 원내대표 선출 △대통령 조기퇴진 등을 논의했다.

다만 대통령 퇴진을 서두르면 민주당에 정권을 넘겨주게 되니 그 시기를 가급적 미루자는 의견도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민주당의 의도대로, 이재명 대표의 의도대로 절차와 과정이 진행돼서는 안 된다. 이 대표가 재판에서 피선거권이 박탈되기 전에 대선을 치러야 한다는 민주당 의도를 잘 판단해서 결정하자"고 중지를 모았다고 전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미국의 이란 공격 5일간 중단, "이란과 생산적 대화 나눠"
산업은행 신임 수석부행장에 이봉희 기업금융부문장 선임
코스피 6%대 급락 540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17.3원까지 올라
LG 이사회 의장으로 사외이사 선임하기로, 구광모 대표이사만 맡기로
기회예산처 장관 후보 박홍근 "중동 상황 감안한 추경 편성 불가피, 에너지 공급망 안정..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폭락' HD현대중공업 주가 10%대 하락, 코스닥 에이비엘바..
'검은 월요일' 개미 '7조' 최대 베팅,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집중 매수 또 통할까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K국정설명회서 "정부와 기업 함께 불확실성 헤쳐가야"
SK에너지 비롯한 정유 4사 검찰 압수수색 받아, 가격 담합 의혹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연임 확정, "AI와 디지털자산사업으로 미래 이끌겠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