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사에서 케빈 샤프 부사장으로 승진, "신규 수주 공로"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11-29 11:21: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성과주의 인사 원칙 아래 2025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케빈샤프 NJ세일즈오피스헤드가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대규모 신규 수주를 확보한 공을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사에서 케빈 샤프 부사장으로 승진, "신규 수주 공로"
▲ 케빈샤프 NJ 영업실장이 (Sales Office Head)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케빈 샤프 부사장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센터 NJ세일즈오피스헤드를 맡고 있다.

이전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영업센터 전략운영(Strategic Ops)팀장, 글로벌 사업개발(BD)센터 BD 세일즈 팀장을 역임했다. 

이외에도 유성철 상무와 송인섭 상무, 이태희 상무, 황인찬 상무, 송영석 상무 등이 새 임원으로 승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잠재력과 탁월한 성과를 입증한 인재를 과감히 발탁했다"며 "이번 인사는 미래 경쟁력 확보 및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전사 조직개편 및 보직인사도 실시하기로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사에서 케빈 샤프 부사장으로 승진, "신규 수주 공로"
▲ 왼쪽부터 강대성 상무, 길지훈 상무, 봉기태 상무.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도 29일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상무 3명의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강대성 상무는 1976년생으로 현재 삼성바이오에피스 인사팀 인사기획그룹장이다. 길지훈 상무는 1977년생이며 삼성바이오에피스 PE팀 임상개발그룹장을, 봉기태 상무는 1980년생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 PD팀 배양그룹장을 각각 맡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성장 잠재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제약 산업에서 지속 성장하는 기업으로 더욱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