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엑시노스2600' 개발 취소? 대변인 미국 매체에 "사실 아니다"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11-27 09:39: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의 자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2600의 개발이 취소됐다는 소문이 공식적으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2나노 초미세공정으로 생산할 것으로 알려진 엑시노스2600은 최근 국내외 매체로부터 개발이 취소됐다는 소문이 돌았다.
 
삼성전자 '엑시노스2600' 개발 취소? 대변인 미국 매체에 "사실 아니다"
▲ 삼성전자 엑시노스 홍보용 이미지. <삼성전자>

미국 IT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26일(현지시각) 삼성전자 대변인이 매체와 통화에서 “엑시노스2600 개발 취소 소문은 사실이 아니며, 근거 없는 소문이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엑시노스2600은 애플의 A19 AP와 경쟁하기 위해 2나노 공정을 활용해 개발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다만 중국 IT매체 기즈모차이나는 최근 엑스(구 트위터)의 정보유출자(팁스터)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2나노 공정 제조 문제에 직면해 엑시노스2600 개발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여러 외신들은 삼성전자가 오랜 시간 겪고 있는 수율(완성품 비율) 문제로 엑시노스2600개발이 취소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삼성전자 대변인은 안드로이드헤드라인에 2나노 공정의 어려움을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삼성이 제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더라도, 엑시노스2600을 개발하고 향후 기기에 사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매체는 “현재로서는 엑시노스2600이 갤럭시S26에 탑재된다는 소문이 있다”며 “사실이라면 모든 모델에 적용될지 특정 지역에서만 사용될지는 불분명하다”고 덧붙였다.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삼성전자가 자체 설계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엑시노스에 탑재할 가능성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AMD가 제작한 GPU를 엑시노스에 탑재해왔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