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김연수 하이브레이블즈재팬 대표 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부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대표 아티스트인 세븐틴.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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