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정의선 "배터리 생산은 배터리업체에, 미국 전기차 생산은 시기 봐"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11-22 17:1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재 상황에서 배터리 내재화를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했다.

정 회장은 22일 경기 현대모터스튜디오고양에서 열린 ‘청년희망온(溫, On-Going) 프로젝트’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배터리 내재화 계획을 묻는 질문에 “배터리업체와 같이 셀을 연구할 수 있겠지만 생산은 배터리업체에서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배터리 생산은 배터리업체에, 미국 전기차 생산은 시기 봐"
김부겸 국무총리(왼쪽 두번째)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세번째)이 22일 경기 현대모터스튜디오고양에서 열린 청년희망 온 프로젝트 간담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무총리실>

정 회장은 전기차 미국 생산계획과 관련해서 “내년부터는 아니고 현재 계획 중으로 시기를 보고 있다”며 “전기차는 앞으로 2040년까지 계속 비중이 올라갈 텐데 배터리나 반도체부분이 같이 해결돼야 해서 그런 부분도 같이 보며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날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앞으로 3년 동안 4만6천 개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어느 분야에 집중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냐는 질문에 정 회장은 “전기차와 친환경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로보틱스, 인공지능(AI)이 다 포함될 것이다”고 대답했다.

정 회장은 이날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기업으로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그 일자리에서 청년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의무”라며 “저희(현대차그룹)가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들이 많은 만큼 앞으로 그 부분에서 청년들이 더 많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