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530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성환</a>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이 LG에너지솔루션과 인도네시아 합작공장을 통해 현대차그룹 전반의 전기차배터리기술 경쟁력을 높일 준비를 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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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안정적 배터리 공급망 확보를 위해 외부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전고체배터리 자체 양산을 목표로 배터리 내재화도 추진하고 있는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 사장의 역할이 중요하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오늘Who] 현대모비스 전기차배터리 중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530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성환</a> 내재화 역할 막중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12/20201215160453_890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530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성환</a>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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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LG에너지솔루션과 인도네시아 합작공장 설립으로 배터리시스템 관련 기술 경쟁력이 전반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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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에서 현대모비스는 배터리시스템 제작업체로 이번 합작공장 설립과 운영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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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시스템은 완성차업체에 납품되기 바로 직전의 완성된 배터리팩 형태를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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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현재 배터리업체로부터 배터리셀을 받아 배터리팩을 제작한 뒤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전원차단시스템 등을 더해 배터리시스템을 만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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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배터리업체와 별도 작업을 통해 배터리시스템을 만들고 있지만 앞으로 인도네시아에서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제품을 만들면 기술적 시너지를 낼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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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합작공장에서 확보한 배터리시스템 신기술을 국내공장에 적용할 수도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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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은 인도네시아 합작공장에서 2024년 양산을 목표로 니켈(Ni)과 코발트(Co), 망간(Mn)에 알루미늄(Al)을 더한 고성능 NCMA 리튬이온배터리를 만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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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MA 리튬이온배터리는 값비싼 코발트 함량을 줄이는 대신 가격이 낮은 동시에 출력을 높이고 화학적 불안정성을 낮춰줄 수 있는 알루미늄을 추가한 제품인데 현재 지속해서 기술 향상이 이뤄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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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시스템은 배터리셀의 니켈과 코발트, 망간 등 3원소의 비율에 따라서 모듈 조립방식 등이 달라지는 만큼 현대모비스가 인도네시아에서 LG에너지솔루션과 NCMA 배터리를 함께 개발하면 앞선 배터리시스템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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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시스템 기술력은 배터리 성능이 높아질수록 열과 효율성, 안전성 관리 측면에서 점점 더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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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과 합작공장 설립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530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성환</a> 사장이 이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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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사장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기계공학으로 석사,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대학원에서 기계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엔지니어 출신 전문경영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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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연구개발본부 부본부장, 현대모비스 연구개발부문장, 현대모비스 전장BU장 등을 역임했는데 지난해 말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현대모비스 대표에 내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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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사장은 올해 3월 주총에서 3년 임기로 대표에 올라 인도네시아 합작공장이 가동되는 2024년까지 현대모비스를 이끈다. 사실상 인도네시아 합작공장 준공을 처음과 끝을 모두 책임지는 셈이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오늘Who] 현대모비스 전기차배터리 중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530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성환</a> 내재화 역할 막중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7/20210729111038_16663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530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성환</a>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8일 서울 여의도 LG에너지솔루션 본사에서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장과 인도네시아 합작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모비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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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과 합작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도 현대차그룹을 대표해 조 사장이 맺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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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사장이 향후 현대모비스 기술력을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느냐는 현대차그룹의 안정적 배터리 확보 측면에서도 중요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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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뿐 아니라 전기차에 힘을 주고 있는 완성차업체는 모두 안정적 배터리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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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이를 위해 현재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3사와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배터리 내재화를 추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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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재화와 관련해서는 차세대 배터리로 여겨지는 전고체배터리를 양산하는 2030년부터 자체 양산을 계획하고 있는데 현대모비스는 이때도 핵심역할을 담당할 가능성이 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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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전기차배터리분야에서도 현대차그룹의 핵심계열사로 꼽힌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해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등을 만나 배터리 협력을 논의할 때 당시 현대모비스 대표를 맡고 있던 박정국 사장과 함께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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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관계자는 “LG에너지솔루션과 글로벌 협력을 강화해 미래 모빌리티산업의 핵심영역인 전동화부문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안정적 배터리셀 공급을 바탕으로 배터리시스템 생산 확대와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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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은 전날 인도네시아에 1조2천억 원을 투자해 전기차 배터리 합작 공장을 설립하겠다고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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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 계열사 가운데 인도네시아 합작공장에 투자도 가장 많이 한다.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은 인도네시아 합작공장에 50 대 50의 지분율로 투자하기로 했는데 현대차그룹 측에서는 현대모비스가 25%, 현대차 15%, 기아가 10%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