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울산 온산 화학사에서 큰 불 4시간 만에 진화, 인근 공사현장 일부 중지되기도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울산 온산공단 한 화학사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오전 9시40분경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한 화학제품 제조업체에서는 화재가 발생했다.
 
울산 온산 화학사에서 큰 불 4시간 만에 진화, 인근 공사현장 일부 중지되기도
▲ 소방관들이 14일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한 현장에서 난 불을 진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업계에 따르면 인화성 액체인 톨루엔을 소분하는 과정에서 미상의 이유로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이후 시너와 아세톤 등 위험물을 보관하는 옥외 탱크로 옮겨간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업체에서 일하던 작업자 12명은 긴급히 대피했다. 인근의 샤힌프로젝트 현장의 근로자 7천명도 곧바로 안전한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울산소방본부는 오후 1시34분 즈음 초진을 완료했다. 초진은 화재 확대 위험이 현저히 줄어들거나 없는 상태를 뜻한다. 이후 15분 가량 뒤인 1시50분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기로 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중국 9월 희토류 수출량 6.7% 증가, 올 들어 누적 수출량은 9.6% 감소
넷마블 신작 공백과 하이브 손실에 3분기 숨고르기, 김병규 흥행게임 수명 늘리기로 실적..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 국감서 여야 충돌, '증시 부양 동원' 의혹에 이사장 김성주..
[현장] SK하이닉스 안현 "HBF 최종 규격 내년 1월 공개", 삼성전자 송재혁 "4..
EU의 하이브리드차 수입 제약에 중국기업 현지 생산 박차, 현대차 유럽 공략 안심 일러
한화오션 상선 '피크아웃' 우려에 새 캐시카우 키운다, 김희철 '해양플랜트·군함' 주목
IPARK현대산업개발 올해 도시정비 수주 목표 달성 눈앞, 정경구 목동아파트 재건축 수..
매각 장기 표류 보험사 '새 둥지' 마무리 국면, 파는 곳은 '자본부담 완화' 사는 곳..
ASML 올해 매출 전망치 높여 '반도체 호황 지속' 재확인, "투자자 심리에 변수"
새마을금고 건전성 악화에 해킹도 겹쳐, 감독권 금융당국으로 이관론 다시 '모락모락'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