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주민등록번호·연계정보 분리 보관 내년 1월1일부터, 방미통위 고시 개정안 의결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주민등록번호와 연계정보(CI)의 분리 보관 시행이 앞당겨진다. 두 정보가 함께 유출되는 사고를 막기 위해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8일 제36차 전체회의를 서면으로 열고, 당초 내년 5월1일부터로 예정됐던 주민등록번호와 연계정보의 분리·보관 시행일을 내년 1월1일부터로 앞당기는 고시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주민등록번호·연계정보 분리 보관 내년 1월1일부터, 방미통위 고시 개정안 의결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로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온라인 사업자들이 인프라 재구축 및 검증에 필요한 준비기간을 요청해 시행일이 내년 5월까지로 미뤄졌으나, 이번 고시 개정으로 다시 앞당겨지게 됐다.

연계정보는 온라인에서 개인 식별 용도로 사용된다. 주민등록번호를 기반으로 생성된다.

방미통위는 "주민등록번호와 연계정보가 함께 유출될 가능성을 차단하고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사업 진출, 국내 '9호 사업자' 인가 받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