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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사내 AI 교육 대상 모든 임직원으로 확대, 외부 교육 사업으로 확장도 추진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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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BC카드가 사내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선다.

BC카드는 2026년 말까지 매월 사내에서 직접 기획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자체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BC카드 사내 AI 교육 대상 모든 임직원으로 확대, 외부 교육 사업으로 확장도 추진
▲ BC카드 임직원들이 사내 AI 교육을 받고 있다. < BC카드 >

이번 프로그램은 사내 AI 플랫폼 ‘BC.AI’ 활용법, AI 거버넌스, AI 활용 원칙, 주요 생성형 AI 특장점 비교 및 사용 기준, 부서 반복 업무 발굴 및 AI 전환 등으로 구성됐다.

임직원이 직접 AI 기술을 적용할 업무를 발굴하는 만큼 업무 효율과 생산성 향상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C카드는 이번 교육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임직원의 실제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사내 AI 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교육 대상도 전체 임직원으로 확대해 조직 전반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BC카드는 이에 더해 자체 교육 운영 경험과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외부 기관 대상 AI 교육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BC카드는 앞서 8월 AI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AI 전환(AX)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프로젝트 범위에는 AI 교육과 AX 컨설팅, AI에이전트 개발 등이 포함된다.

오성수 BC카드 상무는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어떻게 안전하게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임직원의 실제 활용 사례를 축적해 교육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외부 교육 사업으로 확장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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