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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현장] 한화금융 5개사 여의도 총집결, 불꽃축제로 통합 브랜드 '플러스' 띄운다"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4151820_206283.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4일 서울 여의도 길목 곳곳에 서울세계불꽃축제 관련 현수막이 붙어있다.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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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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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불꽃축제는 어느덧 서울의 가을을 알리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올해 행사는 한화그룹 금융계열사들에 좀 더 특별한 의미가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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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 5개 계열사인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이 통합 브랜드 ‘플러스(PLUS)’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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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찾은 서울 여의나루역부터 63빌딩까지 이어지는 한강공원 일대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서울세계불꽃축제 분위기가 한창이었다. 곳곳에 붙은 교통 통제 안내와 카카오맵 등 지도 애플리케이션(앱)에 표시된 ‘불꽃축제’가 행사가 다가왔음을 알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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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축제는 5일 밤 진행된다. 하지만 한화그룹은 올해 처음으로 축제 전날 전야제 성격의 행사를 마련했다. 한화금융 통합 브랜드 플러스를 알리기 위해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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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행사 관련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브랜드 재편 이후 처음 선보이는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라며 “그만큼 단순 이벤트가 아니라 ‘플러스’가 지향하는 브랜드 방향성을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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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는 고객이 그리는 삶 속에서 다양한 성장과 성취를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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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에 마련된 ‘한화금융 플러스’ 부스에서부터 한화금융 5개 회사가 하나의 브랜드로 묶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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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한화이글스 마스코트로 잘 알려진 ‘수리’다. 수리는 올해 8월부터 플러스 브랜드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플러스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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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현장] 한화금융 5개사 여의도 총집결, 불꽃축제로 통합 브랜드 '플러스' 띄운다"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4151859_178391.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마련된 한화금융 플러스(PLUS) 부스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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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잔디밭에 마련된 포토존에는 수리 다섯 마리가 자리 잡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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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캐릭터는 생명보험, 손해보험, 법인보험대리점(GA), 증권, 자산운용 등 한화금융 5개 계열사를 상징하는 아이템으로 꾸며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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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 안쪽에는 방문객들이 게임을 즐기면서 한화 금융계열사들의 대표 상품과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이벤트 공간도 마련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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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현장] 한화금융 5개사 여의도 총집결, 불꽃축제로 통합 브랜드 '플러스' 띄운다"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4151950_78854.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마련된 한화금융 플러스(PLUS) 부스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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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은 한화자산운용 대표 상장지수펀드(ETF) ‘플러스(PLUS) 고배당주’ 목표 배당률인 10.5%에 맞춰 10.5초에 버튼을 누르는 ‘스탑워치’ 이벤트, 아이 자산 지키기에 필요한 증여세, 자산, 목돈 등 과녁을 맞추는 이벤트 등에 참여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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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온 방문객이 이벤트에 참여하며 아이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는 플러스 서비스 ‘파이’를 알아가는 모습도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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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현장] 한화금융 5개사 여의도 총집결, 불꽃축제로 통합 브랜드 '플러스' 띄운다"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4152406_95144.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마련된 한화금융 플러스(PLUS) 부스 벽면.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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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는 한화금융이 서비스하는 플랫폼으로 미성년 자녀를 위한 증여·투자·세무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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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 계열사들은 파이뿐 아니라 라이프플러스(LIFEPLUS)라는 브랜드 이름을 활용한 공동 애플리케이션과 유튜브 채널 등을 운영하며 금융을 넘어 문화·교양 콘텐츠까지 제공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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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준 라이프플러스TV 구독자는 100만 명이 넘는다. 라이프플라스는 러닝 프로그램 등 고객 일상과 관련한 브랜딩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통합 브랜딩으로 라이프플러스 역시 플러스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묶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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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도 △금융 △라이프스타일 △건강 등 3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자산운용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공개방송, 단체 러닝 이벤트 등이 종합적으로 진행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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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한화금융이 플러스를 통해 단순 금융상품을 넘어 스포츠와 문화, 자산관리 등 고객의 일상 전반으로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 방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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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융권에서는 보험과 투자, 자산관리 등 전통 금융서비스를 넘어 일상생활에 밀접한 콘텐츠를 활용해 젊은 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층과 접점을 넓히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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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현장] 한화금융 5개사 여의도 총집결, 불꽃축제로 통합 브랜드 '플러스' 띄운다"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4152544_125506.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마련된 한화생명e스포츠 포토존.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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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은 젊은 세대에 인기가 많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구단 한화생명e스포츠(HLE) 관련 이벤트 부스를 꾸리는 등 스포츠 콘텐츠도 적극 활용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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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은 이번 ‘플러스’ 통합 브랜드 공식 출범을 계기로 5개 금융계열사의 공동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너지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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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만난 한화금융 관계자는 “각 금융계열사에서 ‘플러스’만의 차별화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너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