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은행 순이익은 9조1천억 원으로 3.3%(3천억 원) 줄었다. 시중은행(-3천억 원) 지방은행(-1천억 원) 순이익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줄었고 인터넷은행 순이익은 1천억 원 증가했다.
특수은행 순이익은 4조6천억 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2%(6천억 원) 감소했다.
금감원은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 미국 관세정책 및 기준금리 인상 전망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은행권이 예상치 못한 충격에도 건전성을 유지해 안정적으로 자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