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두산에너빌리티 2분기 영업이익 3143억 16% 증가, 상반기 신규 수주 7.1조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6-07-27 17:02: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에너빌리티가 2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리며 실적 성장에 성공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6년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7248억 원, 영업이익 314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2분기 영업이익 3143억 16% 증가, 상반기 신규 수주 7.1조
▲ 두산에너빌리티는 2026년 2분기에 영업이익 3143억 원을 거뒀다. 2025년 2분기보다 16% 늘어난 수치다.

2025년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 영업이익은 16% 증가한 것이다.

순이익은 2264억 원으로 같은 기간 14% 늘었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매출은 에너빌리티 부문의 프로젝트 공정 초과의 영향과 자회사 두산밥캣의 가격 정책 효과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성장했다”며 “영업이익은 에너빌리티 부문의 실적 개선과 두산밥캣의 관세 환급 효과가 반영되면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2026년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8조9859억 원, 영업이익 5478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8%, 영업이익은 32% 증가했다.

2026년 상반기 순이익은 2866억 원으로 2025년 상반기보다 62% 늘었다.

신규 수주는 상반기에 7조1천억 원을 달성했다. 올해 목표치인 13조3천억 원의 절반 이상을 달성한 것이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체코 원전 시공 및 소형모듈원전(SMR) 기자재 계약을 포함한 주요 핵심사업에서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미국 주도 6G통신 글로벌 파트너십에 한국 포함, "중국 화웨이와 ZTE 견제"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기후소송 패소'에 항소, "고객의 온실가스 배출은 기업 책임 아니다"
[서울아파트거래] 도곡 타워팰리스 1차 전용면적 174.67㎡ 종전 최고가 61.5억에..
엘앤에프, 테슬라 계약 축소 공시 전 '자사주 처분' 의혹에 "서로 무관한 결정"
에어프레미아 1100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재무구조 개선 속도
메리츠증권 "두산 목표주가 하향, SK실트론 인수 지연되고 자회사 주가 부진"
미국 반도체주에 '추가 조정신호 임박' 평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도 불안 키워
대신증권 "우리금융지주 2분기 실적 기대이상, 내년 총주주환원율 50% 전망"
하나증권 "글로벌 헬스케어 업종에 자금 유입 지속, 관련주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비트코인 9307만 원대 하락, 전문가 "이번 주 미국 금리결정이 시세 분기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