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자동차, 아세안 정상회의 경호차로 싼타페 50대 제공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 아세안 정상회의 경호차로 싼타페 50대 제공
▲ (왼쪽부터)마리엘 에두아르테 필리핀 대통령실 공보실 대외·기관협력 담당 차관보, 포텐시아노 캄바 필리핀 아세안 NOC 운영부국장, 김동조 현대차 GPO 전무, 마리아 헬렌 델라베가 필리핀 아세안 NOC 운영국장 및 외교부 정책차관, 이상화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 손지호 HMPH 법인장이 의전차량으로 제공되는 싼타페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가 2026년 11월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 정상회의에 공식 경호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지난 10일 필리핀 국제컨벤션센터(PICC)에서 아세안 정상회의 조직위원회(NOC)와 '2026 아세안 정상회의 차량 지원에 관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필리핀 현지 법인을 통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 50대를 제공한다. 해당 차량은 주요국 정상의 경호 차량으로 운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싼타페는 안정적 주행 성능과 여유로운 실내·적재 공간, 편안한 승하차 편의성, 강화된 첨단 안전 사양을 제공해 경호 차량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오는 11월10일부터 12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제49차 아세안 정상회의는 동남아 주요국 정상과 정부 고위 인사,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하는 대표적인 다자 외교 행사다.

현대차는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글로벌 주요 인사들에게 브랜드를 노출하고, 아세안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세안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정상회의에 차량 지원으로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2026 아세안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사업 진출, 국내 '9호 사업자' 인가 받아
우리금융 포항 산단에 6천억 자금 공급, "그룹 역량 모아 AI 인프라 구축 지원"
삼성증권 1천억 규모 첫 발행어음 이틀 만에 완판, "차별적 금융 상품 확대"
HJ중공업 고마진 중대형 컨테이너선 일감 쌓는다, 유상철 특수선 수출 더해 영업이익 3..
메타 '뮤즈'가 되살린 매그니피센트7 주가 기대감, 추석 연휴 서학개미 지갑 두둑해지나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 미국 ADR 상장 제동 걸어, "일반주주 이익 훼손 우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