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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홀세일클럽, 7월12일까지 먹거리 릴레이 할인 '푸드 페스티벌' 진행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6-06-24 09: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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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홀세일클럽(트레이더스)이 먹거리 할인행사를 연다.

트레이더스를 운영하는 이마트는 7월12일까지 축산, 수산, 과일, 델리, 가공식품 등을 할인 판매하는 ‘푸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트레이더스홀세일클럽, 7월12일까지 먹거리 릴레이 할인 '푸드 페스티벌' 진행
▲ 트레이더스홀세일클럽이 '푸드 페스티벌'을 열고 각종 먹거리를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이번 행사는 먹거리를 중심으로 매주 대표 상품을 바꿔 선보이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트레이더스는 28일까지 ‘한우 등심' 전 품목을 최대 8천 원 할인 판매한다. 29일부터 7월5일까지는 ‘호주산 냉동 차돌박이(3.2kg)’를 최대 7천 원 할인한다. 7월6일부터 12일까지는 ‘1등급 한우 양념 소불고기(1.7kg)’를 5천 원 할인해 준다. 

스낵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소와나무 슬라이스치즈(75매)’는 3500원, ‘누가크래커(30입)’는 1500원 할인 판매한다.

간편식과 건강식품 할인도 진행한다. ‘한트바커 페퍼 그릴 닭가슴살(1260g)’과 ‘종근당건강 알티지 오메가3(200캡슐)’는 각각 1만3680원, 2만4980원에 판매한다.

트레이더스는 해외 직수입 상품을 앞세운 차별화 행사도 확대하고 있다.

트레이더스는 3월 모든 점포에서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를 열었다. 해당 행사에서는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들여온 직수입 상품 약 30종을 할인 판매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미국 브랜드 ‘헤일로스 만다린’을 비롯해 스페인산 ‘순종 듀록 냉동 삼겹살·목심 대패모둠’, 포르투갈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멕시코산 아보카도오일 등이 마련됐다.

일본 디저트 상품인 ‘티롤 초콜릿 모찌 말차맛’과 그리스산 ‘피넛버터 디핑 웨이퍼 스틱’ 등 해외 가공식품도 선보였다.

트레이더스는 해외에서 직접 들여오는 상품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담당 직원들이 세계 각국의 박람회와 생산지를 직접 찾아 새 브랜드와 상품을 발굴해 가격 경쟁력과 안정적 물량 확보에 힘쓰고 있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트레이더스는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를 분기별 정례 행사로 운영하고 기존 인기 상품과 신규 해외 직수입 상품을 함께 선보이기로 했다.

이형순 이마트 트레이더스 사업부장은 “행사 기간 주차별로 대표 상품을 바꿔 선보이는 만큼 고객들이 매주 새로운 쇼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트레이더스를 찾는 재미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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