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롯데케미칼 나프타 수입신용장 한도 상향, 여천NCC 이어 두 번째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6-23 17:00: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권이 롯데케미칼의 나프타 수입 지급 보증 규모를 확대한다.

2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의 나프타 수입신용장 한도가 기존 9억2400만 달러(약 1조4202억 원)에서 12억7400만 달러(약 1조9582억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롯데케미칼 나프타 수입신용장 한도 상향, 여천NCC 이어 두 번째
▲ 금융권이 롯데케미칼의 나프타 수입 지급 보증 규모를 확대한다.

수입신용장은 은행이 수입자의 요청으로 조건에 맞는 서류를 제출하면 상품 대금을 확실히 지급하겠다고 약속하는 보증서다. 국제 거래에서 대금 결제 불확실성을 낮추기 위한 방식으로 쓰인다.

롯데케미칼은 수입신용장 한도가 높아져 나프타를 더 많이 수입할 수 있게 됐다.

석유화학업계는 이란전쟁에 따라 나프타 등 주요 원재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었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4월 수입신용장 한도를 빠르게 높일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석유화학기업이 주채권은행에 수입신용장 지원을 신청하면 주채권은행이 금융지원 타당성을 검토해 채권단 협의 등을 통해 신속히 지원하고 기관별 분담 절차를 진행하는 구조다.

금융권은 이같은 체계에 따라 앞서 5월 여천NCC의 수입신용장 한도도 3억 달러(약 4615억 원) 늘렸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두산 물류자동화 계열사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지분 전량 매각, 685억 규모
한국-필리핀 방산과 군수 분야 협력 논의, KAI 비롯한 9개 방산기업 참석
카카오페이 '완전 자회사'로 카카오페이증권 편입 결정, 잔여 지분 전량 인수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자 급락'에 삼성물산 주가 12%대 내려, '검은 화요일' 코..
중앙홀딩스 회장 홍석현, BGF 이어 BGF리테일 보유 지분도 일부 매각 
대만 매체 "테슬라 옵티머스 이르면 7월 생산", 일부 협업사는 부품 공급 시작
[채널Who] 종편 성공 신화로 불렸던 JTBC, 왜 채무불이행 선언하며 기업 회생 신..
포스코그룹 철강·전지소재 주력사업 반등 전략 내놓는다, 장인화 성장성 입증해 연임 성공..
모태펀드 국민성장펀드 힘합쳐 스타트업 육성, 금융위원장 이억원 "모험자본이 국가경쟁력"
[23일 오!정말] 이재명 "역대급 코스피도 딴 세상 이야기라는 청년의 소외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