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에 소통 부족 사과, 인사제도 공정성 강화 약속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6-04-30 15:38: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이 임직원들에게 직접 사과하고 인사·조직 운영 방침을 밝히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30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존 림 사장은 이날 오전에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구조조정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638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존 림</a>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에 소통 부족 사과, 인사제도 공정성 강화 약속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30일 타운홀미팅에서 임직원에게 최근 노사 갈등과 관련해 사과했다.

존림 사장은 “대표이사로서 현 상황에 대해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적극적인 소통이 부족했던 점을 깊이 반성한다”고 말했다.

노조 측이 강하게 반발해온 일방적 구조조정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40세 이상 희망퇴직은 경영여건이 급격히 나빠지는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 시행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인사 평가와 보상 체계에 대해서는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약속했다. 

존림 사장은 낮은 평가 등급(NI)을 인위적으로 확대하지 않고 상위 고가도 제3자의 객관적 검증을 거쳐 노동조합과 함께 확인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아이슬란드 '이브 온라인' 제작사 CCP게임즈 1771억에 매각
LG에너지솔루션, 독일 BMW에 10조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 122% 급증, 고수익 선종 건조 확대
신한카드 솔라나재단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협력, "차세대 금융 모델 선도"
국회 '조작기소 국조특위' 42일 활동 종료,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 법안' 제출
금융당국, 두나무·빗썸·코인원과 '영업 일부정지' 처분 두고 법정 공방 지속
JW중외제약, 식약처로부터 의약품 31개 품목 3개월 판매업무정지 처분 받아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사상 최고가 경신 뒤 6590선 하락 마감, 증시 위축에 현대..
F&F 1분기 매출 5609억 11% 늘어, "플래그십 매장 외국인 고객 늘어"
케이뱅크 상장 뒤 1분기 첫 실적 '합격점', 최우형 다음 과제는 '공모가'로 회복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