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채널Who] '최후통첩' 반복하는 트럼프, '8일 오전 9시'를 시한으로 못 박은 진짜 이유

김원유 기자 priestking@businesspost.co.kr 2026-04-07 17: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8시간 내 응답하지 않으면 지옥이 펼쳐질 것'이라며 이란에 강력한 최후통첩을 보냈다. 

미 공군 F-15E 전투기가 이란 영공에서 격추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자, 폭격 영상을 공개하며 군 지도부 제거를 과시하고 나선 것이다. 

하지만 반복되는 '석기 시대', '초토화' 위협에도 불구하고 이란은 '미국에 지옥 문이 열릴 것'이라며 벼랑 끝 항전을 이어가고 있다.

결국 이 전쟁의 승패는 무력이 아닌 '기름값'과 '물가'라는 경제적 변수에서 갈릴 것으로 보인다. 

장기전으로 갈수록 맷집이 강한 이란보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에너지 물가 폭등이라는 부메랑을 맞게 된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감이 더 크기 때문이다. 

트럼프가 한국 시간 8일 오전 9시라는 구체적인 시한을 못 박으며 조기 종결에 집착하는 배경을 취재 기자와 함께 짚어봤다. 김원유 PD

최신기사

솔루스첨단소재 룩셈부르크 계열사 지분 5.24% 추가 취득, 783억 규모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 확정,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
포스코 협력사 직원 7천 명 '직접 고용' 전환 추진, 15년 갈등 정리
4월 분양전망지수 전국 평균 35.4포인트 급락, 이란전쟁에 영향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국회서 전쟁추경 '속도전' 호소, 국힘 장동혁은 청와대서 추경안..
'본사 이전 추진' HMM 사장 최원혁, 노조로부터 부당노동행위로 고소당해
엔씨 유튜버 '영래기' 고소, "리니지 클래식 관련 허위사실 유포 엄단"
모나미 신임 대표에 송하윤 부회장 선임, 오너 3세 경영 본격화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보안 감독방식을 사후제재서 사전예방으로 전환하겠다"
[채널Who] '최후통첩' 반복하는 트럼프, '8일 오전 9시'를 시한으로 못 박은 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