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그룹 로봇 솔루션 기업 브릴스에 70억 투자, "제조현장 자동화 설루션 개발키로"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6-04-07 16:43: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홀딩스는 로봇 자동화 설루션 전문기업 브릴스(Brils)에 포스코홀딩스 전략펀드가 50억 원, 포스코의 기업형벤처캐피털펀드(CVC)가 20억 원 등 총 70억 원을 투자했다고 7일 밝혔다.

2015년 설립된  브릴스는 로봇 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 관련 특허 110여개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SK에코플랜트 등 주요 대기업 생산 현장에 자동화 솔루션을 적용한 경험이 있으며 연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로봇 솔루션 기업 브릴스에 70억 투자, "제조현장 자동화 설루션 개발키로"
▲ 포스코그룹이 로봇 자동화 솔루션 기업 브릴스에 70억 원의 지분 투자를 실시했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전경. <포스코홀딩스> 

이번 투자를 통해 포스코그룹은 브릴스가 보유한 제조 현장 로봇의 설계·제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화 운영 시스템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제조현장 자동화 분야에서 협력 분야를 발굴한 이후 관련 설루션을 공동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그룹은 벤처펀드와 포스코기술투자를 통해 △사족보행 로봇 '에이딘로보틱스' 30억 원 △로봇핸드 전문 '테솔로' 10억 원 △협동로봇 '뉴로메카'에 100억 원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페르소나 AI' 등 43억 원 등 로봇 기업들에 모두 190억 원을 투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솔루스첨단소재 룩셈부르크 계열사 지분 5.24% 추가 취득, 783억 규모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 확정,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
포스코 협력사 직원 7천 명 '직접 고용' 전환 추진, 15년 갈등 정리
4월 분양전망지수 전국 평균 35.4포인트 급락, 이란전쟁에 영향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국회서 전쟁추경 '속도전' 호소, 국힘 장동혁은 청와대서 추경안..
'본사 이전 추진' HMM 사장 최원혁, 노조로부터 부당노동행위로 고소당해
엔씨 유튜버 '영래기' 고소, "리니지 클래식 관련 허위사실 유포 엄단"
모나미 신임 대표에 송하윤 부회장 선임, 오너 3세 경영 본격화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보안 감독방식을 사후제재서 사전예방으로 전환하겠다"
[채널Who] '최후통첩' 반복하는 트럼프, '8일 오전 9시'를 시한으로 못 박은 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