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중동전쟁 장기화에 '건설현장 비상경제 TF' 운영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6-04-03 16:28: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토교통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자재 수급상황 불안에 대응 수위를 높였다.

국토부는 3월31일부터 운영하던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테스크포스(TF)’로 격상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 중동전쟁 장기화에 '건설현장 비상경제 TF' 운영
▲ 국토교통부가 31일부터 운영하던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테스크포스(TF)’로 격상해 운영한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테스크포스 단장을 맡는다.

정부는 중동전쟁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건설자재를 중심으로 수급 상황을 관리하기로 했다.

대한건설협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축사협회 등을 기반으로 상시 신고센터를 운영해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신속히 대응한다.

매점매석·담합 등 시장 교란 행위가 접수되면 엄정히 조치하며 시장 불안을 키우는 가짜뉴스에도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건설자재 수급 차질은 곧 국가 경제와 국민의 주거 안정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정부와 업계가 함께 대응해 이번 위기를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산 탄약사업 인수 최종제안서 제출, 가치 1.5조 예상
법원 국힘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공관위 "예정대로 경선 진행"
경제부총리 구윤철 NH투자증권 방문해 RIA 현장점검, "시장교란·투기 행위 단호한 조치"
HS효성첨단소재 스틸코드 매각 철회, "미래형 모빌리티로 기회요인 증가"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9%대 올라, 코스피 돌아온 외국인에 2..
금감원, 두나무에 '네이버파이낸셜과 주식교환' 공시 정정명령 내려
[3일 오!정말] 민주당 김부겸 "매일 사람을 보내든 전화를 하든 괴롭혀 대구시장 출마"
널뛰기 증시에 '안정성' 각광받는 IMA, NH투자증권도 완판 행진 이어갈까
e스포츠 구단 'T1' 작년 창사 이래 첫 흑자 전환, 영업이익 25억 내
한화솔루션 중장기 로드맵 발표, "2030년까지 추가 유상증자 없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