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미약품 사내이사로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대표 선임, 이사회서 새 대표로 선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6-03-31 12:10: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미약품 사내이사로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대표 선임, 이사회서 새 대표로 선임
▲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31일 서울 송파구 한미타워에서 열린 한미약품 정기 주주총회에 의장을 맡아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비즈니스포스트]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PE부문 대표가 한미약품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한미약품은 31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미타워에서 제1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 안건을 포함해 상정된 안건을 원안대로 처리했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제16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계획 승인 등 7건이었다.

황상연 이사는 HB인베스트먼트에 잎서 브레인자산운용 대표이사, 종근당홀딩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금융뿐 아니라 제약 산업에서 경험을 쌓았다.

한미약품은 이사회를 열고 황 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기로 했다.

이날 황 이사와 함께 김나영 한미약품 신제품 개발본부장이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사외이사에는 한태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총장과 김태윤 한양재학교 정책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는 채이배 전 국회의원이 선임됐다.

이날 주주총회 의장은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맡았다.

박 대표는 이번 주총에서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이 상정되지 않아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박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 주총은 새로운 이사진 선임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며 “한미약품의 전문경영인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한미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주주가치를 한층 더 높여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SK그룹 울산GPS·SK엠유 지분 1조6천억 규모 매각, "투자재원 확보"
검찰, 친족회사 누락 지정자료 허위제출 혐의로 HDC 회장 정몽규 약식 기소
[오늘의 주목주] '이란전쟁 휴전 논의'에 한화시스템 주가 5%대 하락, 코스피는 삼성..
이재명 "합의 가능한 것부터 개헌 물꼬", 국힘 빠진 6당 발의 '속도전'
[현장] 전인석 삼천당제약 '성과 부풀리기 의혹' 정면돌파 시도, 기술력 입증은 여전히..
미래에셋증권 국내서 '스페이스X' 공모주 추진, 개인투자자 역대 최대 규모 IPO 청약..
한화솔루션 '금감원과 사전 소통' 발언 CFO 대기발령, 경영진 장내매수로 유상증자 수..
넷마블 '코웨이 주식' 1500억 규모 1년간 장내 매수키로, 지분율 29%로 오를 전망
[채널Who] 피지컬AI가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로봇세' 도입 논의 미룰 만큼 먼..
[채널Who] '1천만 원 넘는 샤넬백' 세계가 멈출 때 한국만 'UP', 명품 브랜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