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삼립 주주총회에서 도세호 "안전 최우선 경영으로 고객 신뢰 높이겠다"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6-03-26 17:25: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립 새 각자대표이사에 도세호·정인호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삼립은 26일 경기 안산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두 사람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주주들에게 승인받았다.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두 사람은 삼립의 각자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삼립 주주총회에서 도세호 "안전 최우선 경영으로 고객 신뢰 높이겠다"
▲ 삼립이 26일 경기 안산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도세호(왼쪽)·정인호 대표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삼립>

도세호 신임 대표이사는 “안전 최우선 경영으로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기업 전반의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생산 인프라 고도화 및 혁신을 통해 베이커리 사업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글로벌 사업과 푸드, 커머스 등 미래 성장 카테고리에 대한 적극적 투자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회사 이름을 기존 ‘SPC삼립’에서 ‘삼립’으로 변경하는 안건과 사외이사 선임안건 등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재무제표 승인과 현금배당 등 다른 상정 안건도 모두 통과됐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제프리 존스 후보가 재선임됐고, 신동윤 후보가 신규 선임됐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SK그룹 울산GPS·SK엠유 지분 1조6천억 규모 매각, "투자재원 확보"
검찰, 친족회사 누락 지정자료 허위제출 혐의로 HDC 회장 정몽규 약식 기소
[오늘의 주목주] '이란전쟁 휴전 논의'에 한화시스템 주가 5%대 하락, 코스피는 삼성..
이재명 "합의 가능한 것부터 개헌 물꼬", 국힘 빠진 6당 발의 '속도전'
[현장] 전인석 삼천당제약 '성과 부풀리기 의혹' 정면돌파 시도, 기술력 입증은 여전히..
미래에셋증권 국내서 '스페이스X' 공모주 추진, 개인투자자 역대 최대 규모 IPO 청약..
한화솔루션 '금감원과 사전 소통' 발언 CFO 대기발령, 경영진 장내매수로 유상증자 수..
넷마블 '코웨이 주식' 1500억 규모 1년간 장내 매수키로, 지분율 29%로 오를 전망
[채널Who] 피지컬AI가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로봇세' 도입 논의 미룰 만큼 먼..
[채널Who] '1천만 원 넘는 샤넬백' 세계가 멈출 때 한국만 'UP', 명품 브랜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