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3-25 17:29: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이란전쟁 휴전 기대감에 5600선을 회복했다.

25일 오후 3시3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59%(88.29포인트) 상승한 5642.21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25일 나란히 상승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장 마감 뒤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 모습. < KB국민은행 >

지수는 2.28%(126.41포인트) 높아진 5680.33으로 출발해 장중 한 때는 5740.97까지 오르기도 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기대감에 상승 출발한 뒤 방산, 원전분야 계약 관련 호재 등 영향으로 기관 매수세가 확대되면서 이틀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2조322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1조3401억 원, 1조288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증권(6.9%) 의료·정밀기기(5.4%) 건설(3.6%) 금속(3.5%) 등이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부분 올랐다.

SK하이닉스(0.91%) 현대차(1.83%) LG에너지솔루션(0.38%) SK스퀘어(1.68%) 삼성바이오로직스(2.46%) 한화에어로스페이스(4.87%) 두산에너빌리티(2.50%) 등 7개 종목 주가가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0.37%) 삼성전자우(-0.37%) 등 주가는 내렸다. 기아 주가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40%(38.11포인트) 오른 1159.55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총 1위 기업인 삼천당제약 주가가 이날도 19.12% 급등하면서 전체 지수를 끌어올렸다.

시총 10위권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1.54%) 에코프로비엠(5.18%) 알테오젠(0.84%) 레인보우로보틱스(0.50%) 코오롱티슈진(10.00%) 리노공업(0.19%) 리가켐바이오(4.66%) 등도 주가가 올랐다.

반면 에이비엘바이오(-0.35%) 펩트론(-3.21%) 등 2개 종목은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3738억 원, 기관투자자는 12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381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5원 오른 1499.7원으로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시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보인다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진다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빔 소프트웨어 "한국 AI 거버넌스 선진국, AI 확산에 데이터 리스크 부각"
이란 전쟁 멈춰도 고유가 장기화 전망, 무디스 "로켓처럼 뛰고 깃털처럼 하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