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청와대 정무수석 홍익표 "양도세 중과 유예 끝나고 부동산 안 잡히면 보유세도 검토"

박창욱 기자 cup@businesspost.co.kr 2026-03-24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보유세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홍 수석은 24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나와 "이재명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현재로서는 보유세 인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청와대 정무수석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075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익표</a> "양도세 중과 유예 끝나고 부동산 안 잡히면 보유세도 검토"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연합뉴스>

다만 그는 "5월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끝나고 부동산 가격이 잡히지 않을 때 정부는 모든 수단을 도마 위에 올려놓고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중에는 당연히 보유세 문제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이 다주택 공직자를 부동산 정책 설계에서 배제한 것을 놓고 홍 수석은 "논란 소지를 차단하기 위해 확인해 보라는 것"이라며 "공익적 마인드와 진실함을 더 중요시하고 있다고 보인다"고 말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25조 원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놓고 '선거용'이라는 야당 비판에 반박했다.

홍 수석은 "추경의 직접적 원인은 중동전쟁"이라며 "에너지 수급 상황이 어려워졌고 당연히 석유가 미치는 물가가 다 영향을 받으니 적극적 재정 정책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창욱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시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보인다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진다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빔 소프트웨어 "한국 AI 거버넌스 선진국, AI 확산에 데이터 리스크 부각"
이란 전쟁 멈춰도 고유가 장기화 전망, 무디스 "로켓처럼 뛰고 깃털처럼 하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