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흥아해운 주가 장중 19%대 상승, 해운 운임 상승 기대감에 이틀째 초강세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3-17 11:22: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흥아해운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17일 오전 11시9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흥아해운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3035원보다 19.11%(580원) 오른 36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아해운 주가 장중 19%대 상승, 해운 운임 상승 기대감에 이틀째 초강세
▲ 흥아해운 주가가 17일 오전 장중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흥아해운 주식은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이날까지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가는 이날 장중 한 때 379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해운 운임 상승 기대감에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의지를 강조하면서 운임 하락 가능성도 제기됐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현지시각 16일 미국 C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이란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갔다”며 “우리는 석유 공급이 지속되게 하기 위해 이를 용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날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지원을 재차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현장] 금호타이어 "폴란드 신공장 2028년 말부터 가동", SUV 전용 '크루젠 G..
[오늘의 주목주] 'MLCC 가격 인상 기대' 삼성전기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파두..
[채널Who] 트럼프의 어설픈 전쟁이 가져온 섣부른 군함 청구, 관세로 협박할 때처럼 ..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640선까지 올라, 원/달러 환율 1497.5원 하락 마감
[17일 오!정말] 국힘 유영하 "너무 센 전기 충격에 감전사할 수 있다"
SK하이닉스 직원 평균연봉 1.85억 전년 대비 60% 상승, 최태원 47.5억 수령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미국서도 단종 수순, "기술 과시용 제품" 평가
이재명 "부동산 문제는 금융부문이 중요, 세금은 핵폭탄 같은 최후수단"
K팝 오스카 접수에도 엔터주는 찬바람, 하이브·JYP·SM·YG 투심 'BTS 컴백'이..
'아이유 집' 에테르노 청담 2년 연속 공시가격 가장 높아, '지드래곤 분양' 워너 청..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