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반포 래미안원베일리 전용면적 59.96㎡(공급면적 24A평, 80A㎡)가 49억5천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1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면적 59.96㎡ 20층 매물은 지난 2월6일 49억5천만 원에 사고팔렸다.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11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33층) 47억9천만 원을 1억6천만 원 웃돌았다.
래미안원베일리는 최고 높이 35층, 23개동, 2990세대 규모 단지로 2023년 8월 사용승인을 얻었다. 삼성물산이 신반포3차·23차, 반포 경남, 반포 우정에쉐르, 경남상가 등을 재건축했다.
전용면적 기준 46.93㎡(18A평, 62A㎡)~234.98㎡(95B평, 315B㎡)로 이뤄져 있다.
국내에서 3.3㎡당 가격이 높기로 손꼽히는 대단지 아파트다. 지난해 3월에는 ‘국민평형’으로 여겨지는 84㎡대 타입 3.3㎡당 거래가가 처음으로 2억 원을 넘겼다.
반포한강공원을 끼고 있고 지하철 9호선이 지나는 신반포역과 3·7·9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과도 가깝다. 대표적 사립초등학교로 꼽히는 계성초등학교 및 영국계 외국인학교 덜위치칼리지서울영국학교와도 가까워 학군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김환 기자